내가 본 국내반응
* 언론사 : 아이뻑5 혁신없다. 별로다. 잡스가 일어난다.
파인애플빠도리가 갤**3 깍아내린다. 파인애플 이러다 망한다.
LTE 미국서는 필요치도 않다더라.
* 일반인 : 정말 그런가?
내가 본 해외반응
* 언론사 : 아이뻑 보통수준이다.
* 일반인 : 정말 그런가? 괜찮아 보이는데 뭐.
출시일이 점차 확정되면서 국내에서는 다시 아이뻑5의 태풍이 불 조짐이다.
결론적으로 몇달뒤에는 다시 아이뻑5로 도배가 될테고 , 자연스럽게 국내일반인은 갤**3 와 그 회사에 대한
배신감은 더 커지게 되겠지 ...
오히려 깍아내리기식 언론사들의 바람에 역풍이 불거라는것을 왜 모를까 ...
그냥 조용히 기다리고 , 기술로 승부를 해야지.
기술이라는건 "그것이 구현된다 , 되지 않는다"가 아니라 구현되는것의 질을 말할때다.
똑같은 블루투스 헤드셋을 아이뻑4에 연결했을때의 통화감 : 어~ 블루투스인지 몰랐어요.
똑같은 블루투스 헤드셋을 갤**3에 연결했을때의 통화감 : 잘 안들려요.
전파의 간섭을 없애고 , 음질을 높이고 대역폭을 맞추고 하는 질 자체가 ...
인정하기 정말로 싫지만!!! 아이뻑이 한수위다.
참고로 난 아이뻑이 좋지도 않고 갤**3가 좋지도 않다. 그냥 전화만 잘되면 되는 평범한 아저씨다.
브랜드가 중요하지 않아요~ 그냥 원래기능에 충실했으면 좋겠어요.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
핸드폰 만드시는 팀장님들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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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9 18:07:27
닉네임
한참 멀었죠? 차이가 너무 많이 나죠? ㅎㅎ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