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일보 경제면기사-무료로 주식을 드립니다 !
[30초 경제학] 인터넷 가입하면 `주식 공짜
국내 최초로 가입 회원 전원에게 주식을 공짜로 주는 인터넷 비즈 니스업체가 등장.
인터넷상에서 개인의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사이트를 만났을 때 자 신의 신상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하게 해주는
웹패스(www.webpass.co .kr)서비스를 제공중인
돈워리컴(donworry.com)
사는 지난 1일부터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자사주식 1주 교환권을 제공중. 앞으 로 약1년 뒤 코스닥에 상장하게 되면 주식으로 바꿔줄 계획.
"단 1주에 불과하지만 다른 사람의 가입 권유 등 사용실적에 따라 주식을 더 받을 수도 있지요.".
미국에서는 지난해 말 인터넷 상점인
이컴페어(www.ecompare.com)
사가 방문고객에게 10주씩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한 적이 있으나 국내 인터넷 업체 중에서는 처음.
강성호 사장은 "평소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번번이 등록절차를 밟 는 것을 귀찮게 생각하다가 사업아이디어로 발전시켰다"고 설명.
(석종훈기자 : alameda@chosun.com)조선일보 11쪽 하단위치
http://www.webpass.co.kr/license.asp?friendid=kwr30 ==> 여기를 눌러주세요.
가입만 하면 무료로 주식을 준다고 합니다.
서비스는 웹등록을 자동으로 해준데요 요즘 주식 시장에서 골드뱅크와 같은 인터넷 주가 한주에 몇십만원을 호가하고 있습니다. 여기는 그렇게 될 수도 있는 인터넷 주를 가입만하면 무료로 줍니다. 가입시 추천인 kwr30로 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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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6-10 18:50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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